대상포진의 증상은

몸을 수직으로 중앙에서 반으로 나눈다면 주로 한쪽으로 나타나며

근육통 비슷한 통증을 유발하다가 4-5일 후 피부발진을 유발하며

심하면 감기기운 및 통증을 유발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등을 투여하며 잘쉬고 잘먹고 잘자야

신경통등의 합병증없이 대상포진증상이 호전됩니다.

대상포진은

심한 경우 그러한 통증을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합니다.

물론 신경에 작용하는 약등을 사용하면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완치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다 신경차단술등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의료비도 많이 나오고 시간적으로도 많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진 후 신경통은 정말 잘 낫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상포진에 제일 좋은 치료법은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

요즘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백신이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하기가 힘들어 맞고 싶어도 맞기 힘들다고 합니다.

조스타박스라고 하는 대상포진 예방주사인데

조스타박스는 구하기도 힘들고 단가가 높아서 환자분들이 주사 맞기를 좀 주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을 앓고나서 사용하는 치료비,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낫질않아 고생하며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는 비용, 생활에 지장을 주는 기회비용까지 합하면 맞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맞으면 살아가면서 다시 안맞아도 되니 크게 부담될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미 대상포진을 앓으셨던 분들도 조스타박스를 맞을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상포진 예방접종 조스타박스 맞으시고 대상포진 걱정 날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