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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서울현대병원 시무식 개최

2023-01-02741


[2023년 1월 2일 서울현대병원 시무식 개최]


서울현대병원은 2023년 1월 2일 

신관 8층 세미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서울현대병원 이우태 병원장님께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전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2023년 새해 전 직원의 화합과 단결에 대한 희망의 인사말을 전달하였습니다.


전 직원이 세미나실에 모여, 본부장님 진행으로 시무식을 시작하였습니다.

2002년 1월 1일 길동 서울현대병원을 개원하고

강북에 자리 잡은지 13년차, 올해로 개원 21년 차입니다.

올해는 더 활기차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시무식 케이크 커팅식을 하였습니다.

(왼쪽부터 신경외과 조성대 원장님, 간호부장님, 병원장님, 내과 김효선 원장님)


병원장님 축사

벌써 신관을 개관한지 3년이 지나 직원 수가 참 많아졌습니다.

작년 한 해, 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무탈하게 지나갔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열심히 해서 더욱더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경외과 조성대 원장님 축사

작년에 여러 선생님들, 직원분들 많이 고생하고 도와주셔서 환자분들 잘 치료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도 더 능숙하게 여유 있게 재밌게 일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같이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과 김효선 원장님 축사

코로나 이후로 전 직원이 모여 처음 진행하는 시무식입니다.

신관 개관하고 인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Happy New Year'라는 인사말처럼 올 한 해 행복한 한 해가 되고,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간호부장님 축사

지난해 끝날 줄 모르고 계속 이어지는 코로나로 다들 힘들고 어려웠지만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초심으로) 돌아가서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규 의료진 인사

작년 12월에 입사하신 마취과 이주현 과장님과

종합검진센터장 가정의학과 김수현 과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울현대병원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에도 우리 모두 최고의 의료 서비스로 더욱 발전하는 서울현대병원이 되자고 다짐해 봅니다.

서울현대병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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